예금만기와 대여금고가 주말에 만기여서 전화가 저번주에 왔길래 오늘 방문한다고 했죠.
그 전에 있던 담당차장들은 안 그랬는데 싸갈쓰가 없는 여자가 들어와서 건성건성 약속시간 확인도 잘 안하고 하여튼 그냥 일처리가 정말 미흡하고 전반적으로 기분 나빠서 일반 창구직원분한테 가서 예금재가입하고 금고도 연장했는데요.
다른지점은 금고가 풀이라 ㅠㅠ.
클레임을 걸어보는게 처음이라서.
이거 어디다가 클레임 넣으면 될까요?
인성이 너무 별로고 응대가 최악이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도와주신 일반창구직원이 훨씬 일 잘하더라구요.
이분은 칭찬하고 차장은 클레임넣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