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린이집이야기

저희 집 애가 21개월부터 시간제 어린이집엘 다니기 시작했어요.
18개월 넘으니 혼자 보기 진짜 버겁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단지 어린이집에 대기걸고 가보니 애들이 행복해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최소 두돌까지 같이 있기로하고 보류를 했죠.
그런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아프시기도하고
두돌후보내기전 얼직 적응차원에서 시간제를 알게 되서 단지옆이라보내고 있엇는데
처음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늘려 최대4시간까지 잘 적응하길래
쭉 4시간씩보내며 이제 오전시간에 진짜 저만의 시간이 생겼다고 생각할쯤 애가 얼집에 안가겠다고 해서 담당선생한테 얼집에서 무슨일있었냐고 한마디했다고
저한테 불이익을 주기시작하는겁니다

진짜 단순하게 물었던거고 애가 어린이집간다그러면 그전까지 본인가방들고 먼저가자고 한 애라
4시간씩 보내게되니 얼집에서 애한테 규칙을 많이 강요한모양입니다.
솔직히 정규반안보내는것도 얼집선생이 어떻게 애들을 훈육시키는지 봤길래 좀더커서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였고

시간제 아동한테도 이럴줄몰랐네요

이제 얼집어디보내야할지 답답하고
그동안몇달편했는데 이제 믿고 맡길때 또 찾아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오늘도 집에 데리고 있는데 몸살도나서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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