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규현 코치가 범행 당일 장소를 옮겨가며 수차례 성폭행을 시도한 것도 모자라 불법 촬영까지 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18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지난달 말 이씨를 뿅뿅 미수 혐의와 더불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도 적용해 구속기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 놀라운건요...
이 형제 부친 기사가 있는데 1972년 기사에요..
아버지도 이때 강간미수
놀랍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33260#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