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소녀미가 있어요.
20년 적은 후배한테도 부탁할때 존대하고 상냥하네요.
저런 말투 배워야 겠어요. 기 쎈 선배보다 훨 좋네요. 칭찬도 잘 해 주고..
무엇보다 얼굴에 뭐 넣은거 같지도 않고 어려보이고 몸도 탄탄해 보여
그게 부러워요.
자식 키워보니 딸 2 입양해서 키우는거 대단해요.
작성자: 레드
작성일: 2022. 09. 19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