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회장은 올 6월 태국으로 다시 거처를 옮겼는데 공교롭게도 올 6월부터 지난달까지 쌍방울그룹 핵심
임원진 및 계열사 대표 등이 대거 태국을 오고갔다.
태국 현지에서 김 전 회장을 만난 이들 중에는 쌍방울그룹의 한 연예기획사 소속 가수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 관계자는 “소속 연예인의 경우 업무차 태국에 방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조폭출신 쌍방울 실소유가 만든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에 짜증나게 조인성 김현주가 여기 소속이네요. 고현정도 ㅠㅠ
연예인들은 아마 쌍방울 조폭이 주인인줄 모르고 들어갔을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