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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 영빈관 신축 '미수' 사건 배후 주목
6시간 만에 철회 "난맥상" 한겨레 "싸늘한 여론에 황급히 접어"
조선일보 "영빈관 878억 앞뒤 안맞아" 비판
한국일보 경향신문 "누구 의지였나 밝히라"
작성자: 퇴진!!
작성일: 2022. 09. 18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