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민낯을 보고 있습니다.
일단 과학동아 한번 훑어주시고
그냥 암말안하고 놔두니 만화책 쌓아두고 보네요
두시간정도 보다 경고주니까 그제서야 숙제시작입니다.
그 와중에 우리애 앞에 있는애는 아빠가 열번 다녀가시고
과제양을 줄였는지 폭발 직전 분위기에서 극적타결하고 나갑니다.
그 뒤에 그 자리 앉은 중학생.
태블릿으로 공부하나 했더니 폰보는시간 반 공부반 그러네요.
오늘 느낀점은
도서관 가도 공부한다고 믿으면 안되겠다
폰은 놓고가라고 해야겠다(물론 초등정도에만 가능할듯)
괜히 엄마만 독서 열심히 하고 가네요
(이게 뭐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