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권성동 "용산에 영빈관 들어서야…尹보다 후임 대통령 위한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75481?sid=100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대통령실이 청와대 영빈관 격의 부속시설 건립 계획을 추진하다 전면 철회한 것을 두고 "국가 영빈관에 대한 논의는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쇼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하고 있네요.
건설업자들 줄서 있나요?
뮨파들은 또 어떻게 쉴드를 치려나.. 아님 못본척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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