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의 구박이 심해지는데 이혼.. 생각이 납니다.

원래 그러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살림 잔소리가 많았고 본인의 생활방식 대로 제가 잘 고치지 않으면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아 합니다.

결혼한지 13년째인데 이제는 그나마 조금 있던 애정도 바닥이 난 거 같고 (서로가) 아이들이 두명이 있는데 애들 엄마, 아빠라서 사는 느낌이에요.

아까는 제가 플랫폼에서 업무상 자료를 다운 받아야 할 게 있어서 파이썬을 써야 하는데 잘 몰라 남편한테 도움을 받았는데 저를 잘 못한다고 (문과 출신) 화내고 구박해서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참 서럽더라구요.

애들은 12살, 6살 이렇게 둘인데 참고 살아야 할까요? 애정이 둘다 없는데 왜 살아야 하는지 힘드네요..

선배님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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