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 변한 언니

성당에 오래 다닌 언니가 있어요.
살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최근에 만났는데 사람이 완전히 변했어요.

성경에 있는 구절대로 살고 있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모든 것은 예수님에게 맡기고 산대요.
그래서 근심 걱정은 모두 사라지고 사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의부증으로 이혼위기까지 갔었는데 부부사이도 좋아졌대요.

종교인은 많지만 신앙인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주위에 신앙인 보신 분 있나요?

로이드 존스는 기쁨의 성격만으로도 그리스도인과 종교인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기쁨은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표시입니다. 훌륭한 신학자이면서도 기쁨이 없을 수 있습니다. 매우 종교적이면 서도 기쁨이 없을 수 있습니다. 매우 도덕적이면서도 기쁨이 없을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종교인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우리가 종교인이라면, 순전히 자기 힘으로 살아가며 별로 기쁨이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종교적이 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 애쓰고, 주변에 울타리를 치는 데 모든 시간을 보냅 니다.

사람들과 전혀 접촉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해줄 게 없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키느라 바쁜 나머지 아무것도 줄 게 없어서 주지 못합니다.”

반대로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 안에서 예수 때문에 기뻐하며, 그분이 우리에게 행하신 일로 인하여 진정 감격 하고 기뻐하는 사람이다.

바울은 말한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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