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고 집 가까운 곳으로요.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 아빠 병세를 제대로 모르고 귀찮아서 안 걷는다고 구박하고 소리 질렀던게 자꾸 생각나서 미칠거 같아요.. 아빠가 의료진 앞에서는 벌떡 잘 일어나고 잘 걸어서 어리광 부리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파킨슨 진단받고.. 결국 요양원에 모시고 자꾸 눈물이 나는데.. 아이도 돌봐야 하고.. 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요...
작성자: 가람
작성일: 2022. 09. 18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