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방식등을 설명 듣고 왔는데
저희아이가 적응할 환경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함께 간 같은반 엄마아이가
그반 1등이란 말을 들으니, 더욱 우리아이 성적으로
갈때가 아니구나...
집에 돌아와보니 하지말라고 말렸던 붙임머리에
욕실에는 염색약 범벅을 해놓았네요.
공부에는 관심없고 말로만 공부하겠다고 하는아이
그래도 어쩌면 하는 심정으로 기대를 했었는데
마지막 끈이 놓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와 사이 틀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다 놓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