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가끔 질투 유튜브로 봐요 ...
근데 궁금한게 90년대 초반때 사회적 분위기는 실제로도 좀활기찬 분위기였나요
제가 질투라는 드라마 좋아하는게 거기에 나오는 분위기가 좀 생기있는 느낌..
아마 최진실씨가 생기있게 연기를 해서 그런 느낌인건지...
제가 20대때였던 2000년대에도 지금 현재 2022년도도 그렇게 분위기가 생기있는 느낌은 아닌데
그냥 드라마여서 그런지 밝은 느낌..
드라마 질투뿐만 아니라 유튜브 보면 90년대 분위기 종종 대충 알수 있는 느낌이 드는 영상들 있는데
예를들면 20대때분들이 배꼽티를 입고 다닌다던지...화장도 짙한 느낌에...
옷차림도 저희때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느낌도 들구요
아마 그분들이 지금은 50대초반쯤 되셨을것 같은데
사회가 그런 분위기였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