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에 에피소드얘기해보자면 쇼파위에 긴쿠션을 제가 기대고있었는데 남편이 필요하다며 안방으로 가져가길래 강아지가 옆에서 제표정을 보고있길래
제가 장난기가발동 우는표정으로 연기를 했어요 손을입으로 막으며 흑흑 입도삐죽거리면서요 그랬더니 세상에 유심히 제표정을 보던강아지가 자기도 슬픈표정을 하며 쇼파끝에서 갑자기 제쪽으로 오더니 울지말라며 막막 핥아요 제가어찌나 감동했던지
키우면키울수록 사람화되어 저의 보디가드가되주네요 정신적으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9. 18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