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왕 앞에서 건들거리던 그 사진에 나온 3줄짜리 진주 목걸이가 미키모토 트리플 화이트 골드(2천 4백만원)같음.
스페인 한국문화원 방문 시 착용한 진주 귀걸이/목걸이도 미키모토로 추정됨.
미키모토는 일본 왕실이 애용하고, 트럼프 방일 시 멜라니아를 샵에까지 데려간 브랜드. 김명신은 나토 방문 중 국내에서 착용한 적이 없는 고가의 귀금속을 착용하기 시작함. 민간인 신분으로 용역 계약도 없이 외교관 여권을 받아 선발대로 간 친구가 명품 대리 쇼핑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음.
프랑스 방돔 광장을 중심으로 반클리프 아펠(목걸이 6천), 그라프(귀걸이 2천)의 지척에 위치한 미키모토 매장.
이 목걸이도 지인에게 대여한 것인가?
자기 돈으로 뭘 사든 무엇인 문제냐는 분이 계시다면
1) 고가품은 출입국 시 신고해야 함
2) 고위공직자는 고가품을 반드시 재산 신고해야 함.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이 뉴스 클립 (4분 분량)
https://www.youtube.com/watch?v=P1DhFAMp6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