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값 두배 세배 된거랑 집값 두배세배 된게 비교가 되나요?
짜장면값이야 두배세배해도 고작 몇천원이고 집값은 두배세배면 수억 수십억이거든요. 수천원 올랐다고 집값 수억 수십억 폭등이 합리적이란 근거는 대체 누가 만든거에요?
가만보니 투기꾼들 보면 똑똑한척 통계들고 오고 그래프 보여주면서
우상향 폭등 주장하는거 들어보면 헛점이 너무 많더라구요.
교묘하게 폭등한 집 받아줄 영끌러들 가스라이팅시키는 시키는거 보면
딱
사이비종교교주를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