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부터 거의 삼십년이상 일을 하셨는데 살이 많이 빠지고 힘에 부쳐 최근에 그만 두고 집에 계신데 친구도 없고 밖에 나가는 스타일도 아니라 많이 우울해하셔서 자주 전화라도 드리자 싶어 전화를 하는데 통화하고 나면 제가 너무 힘이 빠져요.ㅜ
제가 힘준다고 그동안 못한 치아 치료도하고 살도 찌우고 체력회복해서 다시 일하러 가면되지 하면 그게 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니다며 세상 다산 사람처럼 회의적으로만 말하니 화도 나고 우울하네요. 거의 평생을 일만하다 집에 있으니 그런거겠죠?
다른 70대 후반 어머니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