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나혼산 크러쉬 동네 개모임 아줌마들

수영하고 개랑 산책하고 식사모임에 와인 마시고
많이 여유로워보였어요.
개들도 다 고급종에 미용도 돈들여 한 티 나고,,,
보니까 첼리투스네요.
그 정도 살려면 맞벌이 복닥복닥 안하고
여유롭게 살 수 있겠죠?

매일매일 아침 일찍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하고 동동대고,,,,
어제 티비 보면서 부럽더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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