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대화할때 튀어나오는 정도는 용인하거든요
저 역시도 그럴때 물론 있구요
근데 사적으로 언니 오빠였다가도
그 오빠가 보직자가 되면 (예를 들면 파트장)
파트장님이라고 불러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안부르고 계속 오빠오빠 거리는 직원이
너어무 거슬리는데 .. 제가 예민한걸까요?
사실 사적으로 친구인데
회사에서 제가 그 친구의 보직자가 된 적이 있어요
그때도 늘 ㅇㅇ아 하고 이름으로 절 부르곤 했죠.
존댓말 서로 쓰지고 했음에도 고쳐지지 않던데
이건 절 편하게 생각해서 인가요? 아님 그냥 개념이 없는 걸까요
사실 그 친구 때문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겸사겸사
부서를 옮겼는데 제가 나가고 그 친구의 동기오빠가
보직자가 됐는데. 아직도 오빠오빠 거리고 있는 걸 보고
그 오빠는 저처럼 스트레스는 받지 않나? 문득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