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군은 실제활동했다. 허위발급이 아니다.

조 군은 실제 활동 했다. 허위발급이 아니다.

검찰이 부모를 징역 살게 하겠다며 문제 삼는 부분은
애가 교양으로 듣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갔냐 안 갔냐..봉사를 했냐, 실제 세부내역 하나 하나 했냐 안 했냐 입니다.


검찰의 주장이 사실이라도 해도 형사 재판이라는 자체가 어이 없는 판국인데 심지어 모조리 사실이 아닌 사안들로 한 가족을 수사하고 재판을 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1.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1기 수료증.
허위발급되지 않았음.
4/5회 티머니내역. 다이어리, 출석부, 행정직원 증언, 카드내역 모두 증빙 완료.
첫 수업에서 만나 저녁식사한 증인 장ㅇㅈ, 두 번째 수업에서 형이라고 불렀던 걸 기억하는 남학생, 네번째 수업은 결석, 마지막인 다섯 번째 날 식사한 사람들 등 증거와 증인 있음.
실제 참여했음이 확인되었음.




2.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2기 수료증.
허위발급되지 않았음.
학생들을 분반해 진행해 서로 얼굴 볼 기회 없었음.
조 군은 고급반이라 온라인 수업을 했음.
다른 학생들도 이메일로 첨삭지도해줬음.
조 군에 대한 상장 수여도 우발적으로 갑자기 수여한 것이 아니고 수여 전에 이미 의논과 절차를 거친 후 낙점된 상황이었음.




3.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3~4기.
검찰이 증거로 제시한 내역은 미완성 파일.
실제 발급된 적도 없음. 생기부에 기록조차 되지 않음.
정 교수도 그 시기에 워크샵 참여 중이라 인터넷도 불가했던 시기.




4. 멘토링 봉사활동
검찰은 학교 생기부만 보고 거짓이라 판단함.
조 군이 수업 보조했다는 원어민 강사의 증언 있음.
봉사활동 참여했다는 K교수 증언도 있음.
평가서도 영한번역 필요, 프로그램 자체에 영어가 필요하지만 조교들은 영어를 잘 못했던 상황.
조 군이 어린이 1대 1 지도까지 하는 등 그 역할을 다 했음.



5. 다른 봉사활동들.
2학년 봉사활동 보면 풍기, 장수면, 소록도 등 먼 지방까지 가서 의료봉사.
2학년 때 26시간을 기록.
3학년에는 영어 교재에 삽화넣기 등의 봉사.
비정기적으로 봉사, 봉사시간을 일일히 철두철미하게 계산하면서 다니지 않았음.



이 모두 10년 전의 일들이라
기록 기억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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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모든증거들은 채택되지않을 거에요.
유죄나오겠죠.
하지만 또 실형은 검새들도 부담일거고
집유예상해요
언론들은 유죄라 떠들어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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