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워킹맘 조건 (특히 전업맘하다가 애들다커서 일하려는 사람)

저는 28세에 결혼해서 20년동안 전업하다가

애들(첫째 29세출산 둘째 30세출산) 다 크고 나서

48세에 심심하기도 하고 생계에 보탬이 되어보자

일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51세 4년째 일하는 중



1. 건강해야 일할수 있습니다

무거운 것도 잘 들고 뛰어다기도 잘하고

하루에 몇시간 걸어다녀도 멀쩡한 그런 건강한 사람이

나이먹고 일해도 계속할수 있어요

피곤해도 자고나면 회복되는 그런 몸

젊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다녔던 분도

나이들면 그런 회사 거의다 퇴직하게 되고

(전문직이나 기술직이나 영업직 아니면)

나이든 아줌마들 일하려면

거의 다 몸으로 일하는 일밖에 없어요

갱년기도 늦게오고 흰머리도 별로없고 노안도 아직 안오면 더 좋고 일할때 작은글씨 보며 체크해야 하거든요

또 얼굴도 동안이면 좋고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려면

아줌마보다는 왕언니처럼 보여야 하니까요

젊은 사람들이 아줌마 같은 사람들 굉장히 불편해하는거 다 티내거든요

그냥 한번보고 말게 아니라 계속 같이 일하려면

어느정도 이미지 관리를 해줘야해요

그래야 서로 편하거든요



2. 마인드관리 잘 해야해요

회사에는 항상

짜증나는 상황 힘든 상황

또 불편한 사람들이 있기때문이죠



3.대충 대충없이 완벽하게 일해야 하죠

결근하거나 조퇴하거나 하지 않고

완벽하게 성실하게 일해야 하죠

딱 쉬는 날만 쉬고



내가 돈을 벌려고 회사 다니는게 아니라

회사가 원하는 일꾼이 되면 돈을 받는다



전업주부는 프로주부로 완벽하게 살림 잘하는 사람도

있고 대충 설랑설렁 편안하게 살림 하며 전업주부로 살아 갈수도 있지먼



직장에 다니면 대충 설렁설렁 편하게 일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왠만하면 아프지도 말아야되요~

아파봤자 자기만 손해고 아프거나 말거나 계속 일해야 되니깐

쉬어봤자 하루 이틀이지 직장 그만두지 않으려면...



젊을때 좋은 회사 좋은 직장에 들어간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직업과 직장이 가져다 주는 메리트가 자랑스럽다는

차이는 있겠지만

회사에 다니면 일단 자신을 그냥 기계처럼 생각해야 하는것은 사실이죠 일하는 기계...



그런 의미에서 주부는 집안일 육아등등 일많이 하는 주부들도 있지만

집안일 별루 안하고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위주로 사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돈이 많거나 적거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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