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잘 안보여요
내가 아는 사람이 경계선같다. 이런 이야기 사절이고요
진짜로 검사 결과가 그렇게 나온 케이스요.
대충 시험봐서 한 번 점수 이상한것도 제외하고요.
잘사는 거 부자, 이런거 아니구요
그냥 평범하고 소소하게 자기 일 찾아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는거요.
어려움은 있겠지만요.
그런 이야기라도 들어야 힘이 나겠어요.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는, 이미 많이 알고 있으니
안해주셔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