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맛있다고 하시면서 간장게장을 담그시겠다고 꽃게 스무마리도 시켜줄래 하시더라구요
흔쾌히 같은 가게에 또 전화해서 활 꽃게 스무마리 보내달라고 했더니
어허....
그 스무마리를 다 쪄서 보냈어요
그래서 어쩌지, 하니 이번엔 남편이 다시 활꽃게 스무마리 사서 보내드리라고...
돈을 입금했더라구요.
그 사장님도 놀라갖고... 이번엔 서비스로 꽃게 두마리 더 넣어서 퀵비도 없이
보내주신다고 해서 ㅋㅋㅋㅋ
장사하시는 분들 곤란하게 하면 안된다가 남편 철칙이라..
문제는
낮에 이미 대게를 배부르게들 드셔서... 좀 남았어요.
얼려도 될까요? 맛이 떨어지지나 않을지~ 에혀;;;;
오늘 아주 제대로 일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