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1&document_srl=2582318146
링크는 비정상 회담 클립. 영국/이탈리아/캐나다 대통령들이 방문할 때 생긴 해프닝들.
영국 브라운 총리는 미국을 방문 시 만년필과 노예제를 반대한 해군함선에서 나온 나무로 만든 홀더를 선물.
반면 미국은 dvd 25개를 선물하는 무성의함으로 구설에 오름.
이번 윤명신이 캐나다에 방문할 때 또... 코바나 문구 찍힌 선물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