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의 국빈 방문시 벌어졌던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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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비정상 회담 클립. 영국/이탈리아/캐나다 대통령들이 방문할 때 생긴 해프닝들.
영국 브라운 총리는 미국을 방문 시 만년필과 노예제를 반대한 해군함선에서 나온 나무로 만든 홀더를 선물.
반면 미국은 dvd 25개를 선물하는 무성의함으로 구설에 오름. 

이번 윤명신이 캐나다에 방문할 때 또... 코바나 문구 찍힌 선물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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