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우빈 기럭지 든든하네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795367



남자가 저렇게 키크고 훤칠하면
여자는 얼마나 든든하고 듬직하고
내 남자가 존재만으로도 자랑스러울까요?
저는 키 170도 안 돼서 이승에서는 저런 형태의
듬직함이나 든든함은 줄 수 없는 게 너무 아쉽고
서러워요. 누가 어깨 펴고 숨참아고 턱 당겨야
간신히 168인 남자랑 만나려고 할까요?
누가 … 만나려고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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