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이 몇살이 되면 자기자랑을 멈출수 있을까요?

80이 되신 엄마아빠, 끊임없이 자식자랑, 손주자랑 ..
만나면 옷이 어떻니, 몸매가 어떻니, 잔소리질이면서 어디가면 맨날 손주들 직업 학벌 자랑질...
그 당사자들을 사랑하는건지, 스펙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해서 만나면 잔소리 잔소리...특히 남들한테 보여지는 것 때문에 잔소리해요.

어떤 노인은 하다못해 본인 건강자랑을 얼마나 하는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건강 자랑을 하고 싶을까... 물론 스펙들도 다 그렇지만 ...그 자랑 안하는 노인을 본 적이 없어요.

나이가 들면 더더 자랑하고 싶어지는걸까요? 아님 지금 노인세대 특성일까요? 특별한 세월을 - 힘든 세월을 살아낸 뭐 그런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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