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실비 돈 착착 나오니 좋긴하네요

3만원대에 시작한 실비가 어느새 7만원대가 됐어요.
돈은 해마다 자꾸 오르고 병원 갈 일도 없고 해서 없앨까 하다가
최근에 어깨가 너무 아파서 도수치료 몇 번 받았거든요.
그거 신청했더니 추석 지나자마자 바로 들어왔더라고요.
내 돈 주고 내가 치료받은건데; 그래도 막상 돈이 들어오니
왠지 공돈 생긴 기분인거 있죠. ^^;
요즘 소화도 잘 안되고 장도 션찮은데
조만간 위, 대장 내시경도 한번 해봐야할 것 같아요.
나이 드니 확실히 병원갈 일이 생기긴 하네요. ㅠㅠ
음... 암튼 그래서 마무리는..
모두 건강 잘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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