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3만원대로 가입한 실비보험이 이제 9만원이 다 되어가서 유지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게다가 부담보항목도 여러 개구요.
지인 역시 3만원대였다가 너무 올라서 갈아탔는데, 제한된 내용이 많다고 해요.
도수치료는 몇회에 제한하고 무슨 수술은 안되고 되고 등등.
치료전력이나 수술등으로 부담보도 많은데, 갈아타지 말고 그냥 해지하고 그 돈으로 적금을 들면
어떨까 하는데요,,, 괜챦은지 모르겠네요.
혹시 나이들어서 실비가 정말 절실한 수술이나 치료가 있을까요?
특히나 60대 넘어가서요. 답변 절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