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계신 저희 집 초인종이 울리는데 인터폰으로보니 선하게 생긴 여자두분이 었어요
왜그러냐 물으니 전도하러 왔다해서
당시 제가 나름 중고등때 교회를 다니다 설설 신앙이 사그라드는게 스스로 죄책감 느꼈던터라 (지금은 무교)
그리고 어려서 천지분간을 못하니
문을 활짝 열어드렸죠
이야기 전체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거의 2시간을 얘기했고 결국 어디같이 가자는거였는데 제가 그건 안따라갔어요
근데 그분들 한말중 딱하나 기억에남는게
현대의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달린 오너먼트들이
사실 나무에 달린 시체를 의미한다.. 뭐 이런거였는데
기독교라면서 기독교 교리를 비판하는말도 했던거같고.
저 두분 어느종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