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39399?sid=102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나라 밖 문화재의 보존과 복원을 위해 써달라며 2년 연속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9월 기부를 받은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소장 중인 조선시대 활옷을 보존 처리하는 작업을 LACMA 측과 해왔다고 전했다.
RM이 올해 추가로 기부한 금액은 한국 회화 작품을 소개하는 도록 제작에 쓰인다. 사진은 RM이 보존·복원을 지원한 '조선시대 활옷'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