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처방전없는 신경안정제(?) 없나요?

젊을때도 그랬지만
나이 들수록 작은 스트레스에도 불안이 커지는거 같아요
오늘도 해결되지 않는 걱정거리 생각하니까 현실적인 일처리를 너무 실수를 막 해요
전철도 2구역 지나서 알아챘구요
친구들 만나 점심을 먹는데 친구들 얘기가 귀에 잘 안들어오고 자꾸 하던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맴돌았어요

제가 미국에 있는 애들에게 돈을 부쳐야하는 일이 있는데 미리 환전하지 못했던 것이 자책되어서 미치겠는거에요.
거의 천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데...오늘 그생각이 정말 멈출수 없게 계속 나서 우울해지고 자꾸 일상에서 실수하고 그래요.

안되겠다. 약이라도 먹어야겠다 싶은데
제가 미국 다녀와서 실손보험을 4세대로 갈아탈 예정인데...
그게 정신과 약 복용기록이 있으면 안된다고 들었거든요
사실 정신과 약 복용이 좀 부담스럽시도 하구요.
약국에서 영양제 비슷하게 사먹을수 있는 효과는 좀 약하더라도
신경안정제 같은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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