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사람의 삶이 저렇게 비참할수도 있네요

꼬꼬무 보신분들...


가슴이 먹먹하네요.
미정씨 다큐 준비하고 있었다는 감독님의
이야기가 계속 귓전을 맴돌아요.
미정씨는 아들이 죽었을때 함께 죽었다.
ㅠㅠ
미국에서 추방당할때 마지막 모습이라던
사진속의 미정씨...
전의 모습과 완전 다르더라고요.
진짜 모든걸 체념하고 아무런 의지 없는 멍한 눈빛.
딸과 함께 살 수만 있었어도
완전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할머니랑 동생만 없으면 죽고싶다는
오빠의 고민을 덜어주려고 선택한 길이
그렇게도 모질고 고통스러운 길이될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녀의 삶이 너무 가련해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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