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석달전에 담배를 끊었어요
담배끊은지 100일됬고 쿠팡에서 니코틴테스터기로
검사해보니 몸에 니코틴없는걸로 나와서 엄청 격려중인데
체중이 68kg에세 72kg로 4kg나 늘었어요
금연초기 처음에 참느라
원래 과자 같은걸 평상시에도 안먹던 사람인데
얼마전 냉장고에둔 마카롱을 먹더라구요.
생일때 케익같은것도 거의 안먹던 사람인데
각설하고 얼마전부터 살뺀다고 하더군요
원래 이사람이 맘먹으면 살빼기도사에요 지금 몸무게도
한 5년전 77kg였다가 68kg로 만들고
(자기 키-10kg가 이상적이라고 )
5년째
평상시체중으로 유지중이었는데 금연후 늘었다고 뺀답니다
방법은
아침에 좀일찍나가 회사앞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고
집에와서 식사하고 저랑 40분정도 아파트뒤 산책코스를
한바쿠돕니다.
밥은 잘먹으면서 뺄테니 식단조절같은건 하지 말라하고 대신
일주일에 두번 소고기 살코기로 대신 양은 조금 이렇게 먹겠다고 부탁 하더군요.
지금열흘됬는데 벌써 오늘슬쩍 보니 70.2kg로
-2kg이렇게 찍히는거보니까 금방할듯 하네요
예전에도 10kg쉽게 뺄때 깜놀했는데
제가 옆에서 보니 저와 다른게 일단
식사외 군것질 하나도 안먹습니다.
콜라 사이다 심지어 주스도 안먹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걷기로 습관을 금방 만듭니다.
남편은 원래군것질을 싫어해서 안먹는게 쉬운사람이고
이게 큰장점인거 같고
저는 운동을 꽤 하는데도 잘못빼는 이유가
빵과 간식을 좋아하는것
그리고 저는 애써서 운동하는데 남편은 살뺄때
규칙적인 습관을 만들어서 몸이쉽게 적응하게 만드는게
비결인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