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런 타입이 보편적이지 않은 지 실버타운 좋은 곳은 몇몇 군데 대기를 해야할 수준라 하고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이미지는 산책 공간 등이 많이 확보되지 않고 거의 호스피스 분위기라서 늘 노인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파트의 입주민들이 거의 이사를 안 하시니 아파트 연령과 함께 큰 평수는 거의 실버타운이 되었어요. 정말 아파트 안에 이제 경로당이 아닌 새로운 시설이나 서비스가 들어와야할 판이예요. 데이케어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아파트 자체 내에서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노인인구가 많아졌어요. 당연히 병든 노인 인구도 많구요.
해마다 아이들이 크는 속도로 노쇠해지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과거의 영광도 소용 없고 이들의 존엄과 환자를 비롯한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게 앞으로 급선무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