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아니지만(집한칸도없음)
용돈과 적은 연금으로
모자라지않게 쓰고
요즘같아선
행복하다고
오래살고싶다 더살고싶다 하는 말씀을 부쩍 자주하세요
88세 세요.
꼭 100살넘어까지 장수하시라고 하면
그건 싫다고 하시며
조금만 더 살고싶다고 하시네요.
몸에 한계가 점점오시니까..
죽음이 코앞에있다고 생각이드시나봐요
사시는동안 고생은 많이하셨지만
말년에 모자라지도 부족하지도않게
그저 안분지족을 느낄 수 있는 때가 오고
이제 마음이 편하니 죽음이 눈앞에 보이는.것같고
다리도아프고 걷기도힘드니 축 처지는데
자녀들이 살뜰히 살펴주고
사랑받는단 기분이드시는지...
그냥 늙는게 서글픕니다..
생로병사에대해 생각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