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 솔로 성격 파악 재밌네요

상철이는 영수가 갑자기 진지하게 고백하는 모습에
데이트에서 결정된것 처럼 확신하고 돌아왔는데
영수의 말에 정숙이가 뭔가 거절하는 제스처를 취하거나
아님 뜨뜨미지근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즐기는 것처럼 대처하니 상철이는 실망
아무리 솔로나라 선택의 자유가 있지만
그렇게 터치하고 고백해놓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순수하고 정직한 상철이에게 이해되지 못하는 행동임
감정이 좋지 않은데 웃으며 박수치고 말
맞춰주는게 이상한행동이라고 생각함 그것까지는
상철이가 이해되나 무서운 표정 화가난 얼굴로 사람을
긴장시키는 방법은 옳지 못함
상철이는 거기다가 전 와이프랑 똑같은 행동 잘난척 있는척 대장 노릇을 하니 오버랩 되어서 더 몇배로
정 떨어짐 이 부분 이해감


영수는 괜찮은 사람이 외적인 것 때문에
밀려 마음 아팠는데 괜히 마음 아픔
술 먹고 정숙이
외모 칭찬만 줄줄이 하는데
뭔 놈의 외모만 안에서도 밖에서도 그 얘기만 하나
그냥 술집에 술 취한 아저씨 같았음
논어 읽고 있어서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그냥 아자씨

영식이 현숙이에요 아이구 아가야 우이구 아가야
이거 뭐야? 한 대 때리고 싶었음
나르? 징조? 자신의 말에 굴레를 씌우는
에코이스트들이 걸리지 않기를

암튼 솔로 보면 다시
예전 부인을 예전 남편을 다시 찾는 듯한
좋은 사람 찾기 보다
자신의 성격 파악
자신을 잘 알아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


그래도 이 프로 보고 이세상 모두 꽃이니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진짜 좋은 사람 만나길


오지랖 죄송 ^^ 솔로 느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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