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박..김건희 주가조작 증거 또 터졌어요

도이치 2차 작전 사무실서 '김건희 파일'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207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관여 의혹과 관련해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가 내놓은 해명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판 과정에서 또 다시 거짓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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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해명과 정면 배치되는 ‘사실들’

정리해보자. 2차 작전 시기, 1차 작전 주범 이 씨가 사놓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여러 증권사 계좌를 통해 ‘정리’했을 뿐이며 이 거래는 누구에게도 맡기지 않고 김건희 여사가 스스로 했다는 윤석열 캠프의 해명과 배치되는 정황은 다음과 같다. 모두 재판에서 나온 사실들이다

1) 2차 작전의 주범 B인베스트 사무실에서 ‘김건희’이란 파일 이름이 붙은 엑셀 파일이 나왔다

2) B인베스트는 공인인증서까지 받아 다른 전주의 계좌를 관리했다.

3) 김건희 여사는 B인베스트에 15억 원을 빌려줬다.

4) 김건희 여사는 2차 작전의 또 다른 주범인 토러스증권 지점장 김 모 씨에게 계좌를 맡겼다. 김건희 여사는 자신의 주식을 허락없이 싸게 팔았다며 김 씨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

5) 2차 작전 세력들은 김건희 여사의 계좌로 다수의 시세조종성 거래를 감행했다.

즉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캠프 측의 해명과 달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차 작전 세력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 주가를 조금 올리다 다량의 매도가 나와 실패한 1차 작전과 달리 2차 작전은 ‘성공한’ 작전이었다

베댓펌)
지난번 녹취에이어 김거니 파일까지 나오고 2차 작전까지 관여한 정황이 뚜렷한데 이래도 감옥에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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