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공부는 거의 안했고 기말고사 이후부터 하기 시작했어요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고 성실은 합니다
전체내신 ㅡ제2외국어나 기가 정보 과목들어간 성적과 주요과목 국영수사과 거의 차이 없이 비슷해요
전체내신 3점대 초반성적이고 학교별 산출내역으로 하면 어떤곳은 2점대 후반이 나오는곳도 있어요
수시 원서를 쓰려고 보니 이분포대의 학생들이 가장 몰려있는것 같아요 애매하고 버리고 지방사립대가긴 아쉽고 그런성적들 ..모고점수는 2.3등급대 찍고 못하면 3.4도 찍힐때 있고요
생기부도 이성적대 학생들은 상위권과 비교해 아주 좋은편이 아니죠 내신챙기기도 힘든 성적대라 생기부질이 많이 좋을수가 없어요 학군지나 특목자사 아니고 동네서 그래도 좀 빡세다는 내신 등급 받기 어렵다는 경기도 신도시 학교거든요
한두문제 차이로 등급 갈리고 최상위권은 탄탄하고 상위권부터 중상위는 그야말로 혼돈의 구간.
인서울 다니는 자녀둔분이 그러네요
그정도 점수면 열심히 안하고 대충대충 점수 딴 등급이라고요
물론 상위권 학부모나 학생들이 보기에는 못한 등급이나
옆에서 지켜본 봐로는 맘껏 한번 놀지도 불성실하게 학원 안가거나 수행 준비 안하거나 학교대회 행사 빠진 적 없는 아이거든요 시험때도 새벽까지 공부하고요
타고난 공부머리가 많이 좋지 않으니 같이 노력해도 최상위권은 못하지만 이성적대가 마냥 놀고 게으른 학생 성적은 아니거든요 제 눈 높이가 낮아그런가 그래도 공부 손놓고 흐지부지
불성실 하게 학교생활 한 학생 아닌데 너무 펌하되는것 같아요
조금만 더 올렸음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데 싶지만 그래도 아이고등내내 고생해서 이뤄낸 결과치
특히나 코로나 고1부터 맞아 힘들었던 학교생활
너무 공부 못히는 학생으로 각인되는것 같아서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