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업 중 교단 드러누워 휴대전화..중학생 3명 징계

충남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이 수업 중 교단에 드러누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은 가운데 해당 학생을 포함해 영상을 촬영한 중학생 등 총 3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오늘(15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홍성의 한 중학교는 전날 A군 등 3명을 대상으로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2명에게는 중대 조치를, 1명에겐 낮은 수위의 조처를 내렸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통화에서 "구체적인 징계 사안에 대해선 학생 인권 보호 차원에서 말해줄 수 없다"면서도 "당시 상황에서 교단 앞에 있던 학생의 '휴대전화로 촬영을 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징계가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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