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당역사 살인사건 스토킹 범죄였네요

남자가 입사동기였고 3년간 스토킹 당했대요
재판 1심 선고 하루 전날 살해당한거구요
정말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처음에 기사제목에 보복범죄라며 여자쪽도 뭐 있는 것처럼 기사 쓰더니만
경찰이 구속영장도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대요
진짜 ai 판사 도입이 시급합니다
스토킹 살해범을 심신미약으로 변호했던 사람이 대선 후보도 하고 당대표도 하고
그래서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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