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성한 이것들이 이제 말안듣는 언론의 목을 죄네요
어쩌면 좋아요 ㅠㅠ
여권 성향으로 분류되는 김 이사는 제안서에 박 사장을 해임해야 할 이유로 크게 세 가지를 적시했다. ▶진영 논리에 입각한 ‘국민 갈라치기’ 보도로 여론 양극화 초래 ▶‘끼리끼리 나눠먹기’식 인사로 회사의 경쟁력 추락 ▶부당노동행위 방치 등의 이유다.
그는 ‘국민 갈라치기’ 보도와 관련해 “MBC는 박성제 사장이 보도국장으로 재직하던 2019년 ‘조국 집회’ 관련 보도를 통해 친문재인, 친조국 성향의 정파적 시청자를 대변하는 진영 언론의 대표 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며 “박성제 당시 보도국장은 교통방송(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서초동 집회 인원이 ‘딱 보니까 100만짜리였다’며 보도의 기본인 ‘사실 확인’을 무시하고 정파적 시청자들이 믿고 싶어하는 ‘대안적 사실’을 제공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영방송의 존재 이유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 박성제 사장이 이끄는 MBC의 현주소”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