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준비생이에요.
수시는 놓치기 싫어 넣어보라니
죄다 수리논술로.
내신받기 어려운 학교이긴 하나 수능이 더 자신있데요.
큰애는 어찌저찌 알아서 갔기에
둘째도 알아서 하겠지 싶어 그냥 두긴해요.
엄마가 하란다고 할 애도 아니고.
우리애들은 참 독립적이네요.
혹시 대박나신분들 정보좀 주세요.
작성자: . .
작성일: 2022. 09. 1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