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똑똑해지기로 했어요

올해초 똑똑해지기로 작정했어요
닥치는대로 읽고 유용한 강의도 들었어요

엇그제 남편이 불만을 토로해요
제가 더이상 혹락호락하지 않고
놀려먹기 힘들다고 우스개소리해요ㅠ

그동안은
제 별명이 사임당이씨이고 스스로
살림 열심히 살고 지혜롭다?는 칭찬을
최고로 여기고 살았어요

똑똑해지기로 한후
장점은 남에게 관심이없어지고
시사도 조금씩알게되니 더 관심갖게되고
역사와 인문학은 삶에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하루가 알차고
스스로 긍지와 뿌듯함이 있어요

두아이들 대학가고나니
서재에 얘들책이 한가득이라 그것부터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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