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전주, 시누는 미국살고, 시동생도 전주살아요
시아버지는 6~7년전 대장암 수술하고 완치 판정,
현재 시어머님은 우울증 초기예요
아랫동서랑은 저랑 사이가 아주 안좋아요
이번 아빠 장례에 시댁에서 아무도 안왔어요
조의금은 각각 20만원 보냈어요
빈소가 서울이고
명절이라 차가 막히고
코로나니까 이해해야 하나요?
작성자: 아빠
작성일: 2022. 09. 1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