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술은 각자 자기 마신것 만큼 계산하고 안주값만 나눠 낼 꺼 였는데 술 안먹는 자에게 미리 말할껄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술먹는 자들이 술한잔씩 더 시키니까 옆에서 더 숨쉴틈 없이 치킨 먹는게 느껴져서 좀 그랬어요.
자긴 술도 한잔만 먹는데 남 술값 대주게 생겼다 생각에 아까웠을수도 있겠지요.
니 술값만 내면 돼 라고 미리 얘기 해 줄것을 요.
저도 웃기고 그 사람도 웃기고.
곧 펑 할께요.
작성자: 알콜
작성일: 2022. 09. 14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