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브이로그 즐겨보는데요


그렇게 유명한 유튜버는 아니고,  알고리즘 얻어걸려서 봤어요  
감성 브이로그, 패션 등등의 컨텐츠라 영상 내내 유튜버 본인의 방 위주로 나오는데 
소위, 브이로그 감성에 맞게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를 해뒀더라구요 
얼굴도 이쁘장하고 나름 유행하는 그런?  감성 충만합니다ㅋ

근데 카메라 돌릴때마다 그 인테리어에 안맞는 창문형 에어컨, 방범창이 보이길래 
아 그 부분은 뭔가 사연(?)이 있어서 그렇게 해뒀구나 했는..방문을 보구 웃겼어요,, 지금도 있을까 싶은 체리색 나무 문 ㅋㅋㅋ
딱 80년대에 많이 하는 그런 방문이에요

그리고 영상에 가족들이랑 치킨인가 뭘 먹는다고 거실로 나갔는데 와.. 타임머신타고 한 세기 뒤로 갔는 줄 알았어요 ㅋ
집안에 온갖 체리색 몰딩, 벽지는 누런데다가,, 벽걸이 선풍기도 걸려 있더라구요 
제가 뭐라할건 아니지만 유튜브하려고 참.. 애쓴다 싶었어요
브이로그를 위해 열심히 자기 방은 꾸몄지만 방 문 밖은 90년대라니 ㅋㅋㅋ
본인도 아는지 밥도 자기 방 안에서만 먹고.... 신기한 허세에 찌들어 사는 삶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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