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녀병은 우리나라 여자들만 있는 병인가요?

예전 럭셔리 블로거 시절부터 보면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본인이 떠받드는 여자를 누가 조금이라도 못났다고 하면
질투라는 둥, 거울을 보라는 둥.
멘트도 다 똑같고...
패거리에 속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서열화시키고 자발적 시녀를 해야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느끼나요?
도대체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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