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간이 많아서 제목이 끌렸던 파리로 가는길
유료 결제(천원)하고 봤어요.
저는 보는 내내 프렌치 바람둥이 놈이 수작거는 모습에
엄청 불쾌함을 이기며 몇 차례 끊고 돈이 아까워 진짜 끝까지 보긴
봤는데 이 영화 뭐에요?
제가 작품의 본질을 꿰뚫지 못한 부분이 있을까요?
작성자: 뭐지
작성일: 2022. 09. 14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