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잘된거야 봤는데
우리도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는 권리가 합법화되었으면 해요.
기나긴 고통속에 생명줄만 붙잡고 가는건 모두에게 고통이잖아요.
내 스스로 선택하는 존엄한 죽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36850
작성자: 생과사
작성일: 2022. 09. 1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