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도 망태할머니가 있더라구요

저에요. ㅋ
빨래바구니 들고 이 방 저 방 줍고
쓰레기봉투 들고 이 바닥 저 바닥 줍고 다니네요.
집게가 편하려나
우리집 식구들 다 바닥에 늘어놓는 통에 이러구 있네요. ㅋ
그래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청소하고 정리하니 이 또한 기분이 좋네요.
이번주는 알바가 주말이라 집 안 곳곳 해치우고 다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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